8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, 커넥틴은 코리아빌드 현장에 부스를 열었습니다. 나흘 내내 상담 테이블이 비어 있는 시간이 거의 없었습니다. 종합건설사 안전관리 담당자부터 전문건설업체 대표, 해외에서 온 시공 관계자까지 다양한 분들이 부스를 찾아주셨습니다.
현장 관계자들이 가장 먼저 물어본 것
질문은 대개 같은 곳에서 시작됐습니다. 지금 쓰고 있는 방식으로는 사람과 기록이 맞지 않는다는 이야기였습니다.
- 출역 명부와 실제 근무 인원이 어긋나는데, 어디서부터 잡아야 하는지
- TBM과 안전교육을 매일 하는데 기록으로 남지 않는 문제
- 외국인 근로자에게 안전 내용이 실제로 전달됐는지 확인할 방법
- 여러 현장을 본사에서 한 번에 보려면 무엇이 필요한지

준비한 답은 기능 목록이 아니었습니다. 현장에서 이미 하고 있는 일 — 출근하고, 브리핑하고, 작업하고, 마감하는 하루 — 에 기록이 따라붙게 만드는 구조를 화면으로 함께 보며 설명했습니다.
국내를 넘어 해외 현장까지
인도·중동 등 해외 시공사 관계자들과도 긴 시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. 다국어 안전 전달과 신원·자격 검증은 국내보다 해외 현장에서 더 절실한 문제였습니다. 언어가 다른 인력이 섞인 현장에서 안전 내용이 전달됐다는 근거를 남기는 일에 특히 관심이 컸습니다.


현장의 하루가 데이터가 되고, 그 데이터가 더 나은 판단으로 이어지는 것. 나흘간 부스에서 확인한 것은 그 방향에 대한 공감이었습니다.

나흘간 남겨주신 문의는 순차적으로 연락드리고 있습니다. 부스에서 못 다한 이야기가 있다면 언제든 도입 문의로 연락 주세요. 커넥틴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.



